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 (문단 편집) === 미분류 === * [[흡착음]]. [[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D%9D%A1%EC%B0%A9%EC%9D%8C|위키백과 링크]] * 흡착음은 성대를 거쳐 입술로 통하는 것이 아닌 혀로 입천장을 차거나 입술만으로 내는 소리를 말하는 것으로, 독특하게도 [[아프리카]]의 여러 언어들에서 음절로 쓰인다.[* 대표적으로 [[코사어|isiXhosa]].] 한글로는 딱, [[쪽]], 쯧 등의 [[의성어]]를 쓸 수밖에 없다. 사실 한글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문자 대부분은 흡착음을 표기하는 문자가 없다. [[총균쇠]]에 따르면, 느낌표 등으로 표기한다고는 한다. 예를 들어 [[부시맨]]이라고도 불리는 ǃKung 부족.[* 굳이 발음하자면 시계소리를 표현하는 '똑'소리를 내고 쿵이라고 하면 된다. 즉 똑쿵. 그러나 한글 그대로 '똑쿵'이라고 읽으면 당연히 그들 입장에선 못 알아듣는다. ~~눈치껏 알아들을 지도~~] * [[충격음]] * 흡착음과 마찬가지로 뻐끔, 딱딱 등 의성어/의태어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. * [[방출음]] * 흡착음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은 부류. 이쪽은 '''[[적절]]한 표기법조차 마련돼 있지 않다.''' 보통은 파열음에 ㄱ 받침으로 표현한다(북, 득, 극 등). * [[동물]]의 소리 * 무리를 이루든 혼자 살든 이들 역시 나름대로의 의사소통 체계, 사람의 언어와 비슷한 것이 있을 테지만 어느 나라의 글도 그 소리를 재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예컨대 개 짖는 소리를 놓고 '월월'이네 'bow-wow'네 하고 있지만, [[몬더그린]]일 뿐, 이것도 사람마다, 문화권마다 다르게 듣는다. [[고양이]]의 울음소리의 경우에도 한국에서는 "먀" 혹은 "야옹"이라 듣고, 일본에서는 "냐(にゃ)"라고 듣는다. 또, 그보다 제약이 많은 문자는 말할 나위도 없다. * 초성이나 종성을 강조하는 발음 * 음절 단위로 모아쓰기를 하는 한글의 특성상 음절핵이 아닌 음소를 강조하는 발음은 절대로 표기할 수 없다. 한글 표기에서 음절핵은 언제나 중성이므로, 어떤 단어의 초성이나 종성을 강조하여 발음을 할 경우 설령 그 단어가 한국어의 단어라고 해도 한글로는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 되어 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